굿핸즈, 태백공원 진입로 교량 및 장승 설치 착공
바기오시에서 태백시와 자매도시로서 교류를 하면서 바기오 시내에 유일하게 한국인만의 공간을 만들어 준 곳으로 보타니칼가든 내에 있는 태백공원이 있습니다.
"사단법인 굿핸즈"는 작년 꽃축제에 참가한 태백시의 김연식 시장에게 태백공원을 보여주고 인근의 일본공원이나 타 자매도시의 공원과 비교하여 태백공원은 조형물도 없고 관리도 부실한 점을 알리면서 지원을 요청하였으나, 한국 지자체의 교류협력법상 한국의 자치단체의 예산을 외국에서 집행하는 것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간접적인 지원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는 하였지만, 아직 진행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굿핸즈"는 바기오에 살며 또 살아야 할 굿핸즈의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자금을 갹출하여, 2012년 꽃축제에 맞추어 1차적으로 진입로의 교량과 한국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재현하고자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장승을 세우고 태백공원 현판을 제작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굿핸즈의 정해철대표의 기획으로 본인의 사비로 하고자 하였으나, 같이 동참할 것을 원하는 굿핸즈 회원들의 요청으로 찬조금 및 후원금을 모금하여 착공하였습니다. (기사제공: 굿핸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