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임원과 1차적으로 간담회 후, 카보찬 바기오 이민국장을 초청하여 가진 간담회에서 이진환 영사는 바기오 한인 교민들을 잘 도와주고 있다고 들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바기오 및 필리핀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안승운 회장도 이 자리에서, 필리핀북부루손한인화와 바기오 이민국은 무척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발전과 이민국과의 관계 협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진환 영사는 바기오 경찰국을 방문하여 경찰국장과 바기오 경찰국 수석간부와의 간담회에서, 경찰국장은 이날 한인들이 바기오에서 별문제 없이 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국에서 크게 신경 쓸 일이 별로 없다며 한인회와 대사관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진환 영사는 앞으로도 바기오 현지 교민과 한인들이 더불어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바기오 경찰국에 부탁했다.
경찰국 간담회를 마치고 이어서 바기오 관광국으로 이동하여 베니딕토 알함브라 관광국장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알함브라 관광국장은 특별히 이날 이진환 영사의 이름이 새겨진 플랜카드를 제작하는 등 크게 환영식을 준비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살기 좋은 바기오의 기후와 휴양도시로서의 가치를 설명하면서 바기오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도 이러한 기후와 환경때문에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했다.
이 진환 영사와 안승운 회장도 이러한 바기오 관광국의 노력과 훌륭한 프로그램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필리핀북부루손한인회와 한국대사관도 바기오관광국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베네딕토 관광국장은 이진환 영사와 안승운 회장에게 관광국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하였고, 이진환 영사도 특별히 준비한 인삼차 세트를 선물로 전달하였다.
안승운 회장 자택에서 가진 한인회 고문단과의 간담회에서 심응권 한인회 이사장은 이진환 영사에게, 필리핀북부루손한인회를 이렇게 직접 찾아주고 지원해주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대사관이 있어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이에 이진환 영사는 대사관으로 돌아가 바기오 한인사회와 필리핀북부루손한인회의 높은 위상과 역할을 그대로 보고하겠다며, 앞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뜻을 한인회에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