š 필리핀세무서(BIR)에 한국인이 고발해서 부과 받은 벌금

 

부동산업과 CCTV 사업에 대해 필리핀사업자와 같이 하기로 협의를 하고 사업을 지난해까지 진행 해 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같이 사업을 하던 필리핀 사업자가 검찰에 무단 상호 사용에 대해 고소를 했더군요.
그 동안 동반사업에 대한 여러 증빙 서류를 제출 하고 1차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측에서도 별 문제는 없으나 담당검사는 고소자와 잘 협의 해 취하를 받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고소한 서류를 보니 제 싸이트(다음카페)에 올린 부동산 건과 모 식당에 붙인 한글로 된 CCTV 광고, 그리고 한국인 신문(바기오타임즈) 광고 등 이 첨부되어 있더군요.
필리핀사업 동반자는 CCTV사업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졌으나 저는 수입하는 비용을 반반 부담을 원했는데 동업자는 모두 내가 수입하고 판매후 서로 이익을 나누자고 하여 결국 동업은 포기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제품의 CCTV 사업을 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는 상태 였는데,...
 이번 사건에 대해 뒤에서 사주한 한국인이 있음을 필리핀사업 동반자는 부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건으로 돈을 챙길 수 있다고 하지만,
물론 당시까지 서로 계약서를 쓰지 않고 동반 사업한 제가 불찰입니다.
그러나 필리핀사업자와 함께 동반사업한 여러 근거를 가지고 있으니 별 문제가 없을 걸로 생각 합니다.
오늘은 또 연관된 건으로 바기오세무서(BIR)에서 벌금이 날아 왔습니다.
한국인에게 작년(사업자 나오기전 필리핀사람과 동반사업 할 당시)에 간이 세금계산서 끊어 준걸 세무서에 신고를 했답니다.
내용은 두건으로 45,000페소가 벌금이랍니다. 내일 세무서에 가서 해명을 할 예정이지만 화를 참을 수가 없네요.
당시에 그 분이 한국에서 사왔다는 CCTV 5개 달아주고, 추가로 제 물건 3개 달아 주었습니다.
이후 그분은 도로 떼어 가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정 원하면 선 값은 줄 수 있다고 제안도 하더군요.
단호하게 거절하고 인건비와 전선비, 추가 카메라비 지불 요청을 관할 바랑가이에 했습니다. 결국 3번째 중재기일날 나와서 그 선교사라는분이 돈 주겠다고 하면서 묻더군요. 사업자허가 있냐고... 네 사업자허가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원하시면 끊어 줄 수 있지만 제가 오너 아니니 12% VAT 별도로 주셔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 선교사분 "그냥 간이영수증  주세요." 해 놓고  이번에 BIR에 신고를 한 모양입니다.
검찰에 고소한 사건이 무혐의로 끝나면 올리려 했던 사건내용을...
오늘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으로부터, 그것도 선교사라는 분으로 부터 이런 고발을 당하고 벌금까지 받게되니 화가 치밉니다. 저는 한국 교민을 위해 사건 사고 현장을 밤낮없이 뛰어 다니고, 교민환자가 생기면 병원으로 모시거나 약이 필요하신분이 있으면 무료로 드리고 있는데,...
필리핀사람과 함께 검찰에 고발하는데 사주하고, 세무서에 신고하고, 그리고 이민국에도 신고는 하셨는지 또 궁금 해 집니다. (필바모/조회수:260/댓글: 30 - 작성자(스크랩): 필사랑 이야기/필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