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젓가락' 아이디의 글에 대한 필리핀북부한인회의 입장입니다.

 

필리핀북부한인회입니다.

바기오 모든 것의 카페 아이디 “대나무젓가락”님!

처음 글을 올렸을 때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려하였으나, 마치 본인이 그 행사에 초청받아 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또는 내용을 잘 아는 사람처럼 글을 올리셨기에 답변 드립니다.

대나무젓가락님은 처음에는 주최 측에서 누구도 초대를 안했는데 왜 북부에서만 유독 그러느냐는 문맥도 맞지 않고 사리에도 맞지 않는 글을 올리더니, 나중 글에선 전임회장들, 학원, 교회협의회, 선교사들 모두가 바기오의 분열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어서 초대를 안 한 것이라는 누가 읽어봐도 이해가 전혀 안 되는 글을 올려 만인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현장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어디서 귀동냥한 소문을 마치 자신이 다 아는 것처럼 카페의 대나무 젓가락님이 쓴 글에 대하여 저희 필리핀북부한인회 측에서는 댓글을 단 적이 없사오니, 이제 그 망발과 억지는 이만 접으시고 대나무젓가락님의 생업에 전념하시라고 조언 드립니다.

저희 필리핀북부한인회는 사관학교 참전비에 대사가 와서 헌화행사를 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고, 비공식적인 경로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인 초청이 아니어서 대사관에 결례가 될 수도 있음을 초대 의사를 전달한 대사관 파견 공무원에게 알리고, 필리핀북부한인회는 참석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전 통보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리핀북부한인회와 운영위원, 임원 누구도 참전비 헌화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그 행사에 시비를 걸거나 서운해 한 적이 추호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15년 만에 대사가 바기오에 와서 바기오 시장도 안 만나보고 내려간 사실과, 너무 부실한 교민간담회를 사전 계획도 없이 개최한 것에 대하여는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쓸데없이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초청 건에 대한 불만을 북부가 가지고 있다는 허황된 소설로 바기오 교민사회를 양분하고, 분열시키는 이런 행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측만으로 대사관과 한인회의 일에 흥분하지 마시고 그럴 시간에 대나무젓가락님의 말씀처럼 자신의 일이나 열심히 묵묵히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대사관에서도 공지하지 않고 있으며 마닐라서울의 기자까지 동행취재를 나와서도 기사 한 줄 안 쓰는 것은 대사관에서 이번 행사가 잘못된 행사임을 인정하고 대나무젓가락님의 말처럼 조용히 묵묵하게 자숙하고 다음 기회에는 전 교민을 초청하여 간담회다운 간담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대나무젓가락님의 이런 글은 어느 쪽에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북부한인회는 출범하며 다짐한 것처럼 총연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제안을 하든지 안 하든지 대사관에서 북부를 인정하든지 안 하든지 신경쓰지않고 무소의 뿔처럼 조용하고 묵묵히 바기오 교민들만 보고 교민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답변이 되었다면 추후엔 이런 상상력을 동원한 글과 댓글의 게시를 자제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 필리핀북부한인회와 바기오 및 벵겟 지역
기관들이 함께 하는
지역 봉사활동 행사 공지

필리핀북부한인회는 필리핀 내에 거주중인 한국교민들의 필리핀 내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및 각 기관들과 함께 협동하는, 하나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위하여 한국교민들 및 교민 사업체들 그리고 필리피노와 필리핀 기관 및 필리핀 업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기적인 봉사 활동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2016년 7월 29일 토요일에 그 첫 행사가 시작됩니다.

참여나 함께 나눌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혹은 방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