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북부한인회, 벵겟 주지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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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북부한인회의 회장과 운영위원들은 8월 15일 새로 취임한 CRESCENCIO C. PACALSO 벵겟 주지사를 예방하였다.


당선 축하의 뜻으로 명판을 전달하였으며, 특히 필리핀북부한인회의 명예회원으로 위촉하는 패를 전달하며 벵겟주와 북부한인회의 긴밀한 유대와 협조를 요청하였다.


벵겟주에서 한인사회의 행정지원을 위한 핫라인 개설 문제, 한국 취업 근로자나 결혼예정자의 한국어 교육 문제, 바기오나 벵겟주에서 한국으로 시집간 다문화 가정 여성의 고향 방문 문제, 농업기술 전수를 위한 한국 단체와의 교류 협력문제 등의 대화를 나누었다.


파칼소 주지사는 2012년 태풍 때 한인 단체가 일이산 지역에 쌀 등 생필품을 후원해준 것과 근래에 이토곤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준 것을 알고 있다며 이러한 한인들의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고 했다.


벵겟지역 한인사회에 행정상의 문제나 지원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와 달라고 했다.


필리핀북부한인회가 벵겟주립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면 벵겟주청사의 직원들을 매주 토요일에는 한국어 교육을 시키겠다는 등 주지사의 재치있는 대화로 사뭇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필리핀북부한인회의 고광덕 회장은 오늘의 대화 내용이 꼭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교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