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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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은 오는 429()‘2017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필리핀 마닐라 시내 필리핀국립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오충석 문화원장은 올해 마닐라, 세부, 일로일로, 다바오, 바기오, 팜팡가 등 6개 지역에서 예선을 개최하고, 여기서 선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429일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필리핀 사람 중에 한국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필리핀 국민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필 간 소통과 이해를 돕고자 2012년 이래로 개최되어왔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마닐라 지역에서만, 2015년은 마닐라, 세부, 일로일로, 다바오 등 4개 지역에서, 지난해부터는 마닐라, 세부, 일로일로, 다바오, 바기오, 팜팡가 등 6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참가 자격은 필리핀 국적자로서 나이, 성별, 직업 등에 제한이 없으나, 최근 3년 이내 1년 이상 한국에 거주한 자는 참가에 제한을 받는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주제는 나의 보물(My Treasure)’이며, 주제에 부합한 자유로운 내용으로 4~5분 분량의 발표를 하면 된다.

 

본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만 오천 페소 상당의 상금과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에서 후원하는 한국행 왕복 항공권, 한국문화원 강좌 수강권, 한식당 사리원과 소반의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 부대 행사로 경품 추첨행사 및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일반 관객들에게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5년 우승자는 필리핀국립대학 언어학부 재학 중인 로렌 추아양이었고, 2016년 우승자는 타클로반 출생으로 세부 예선 우승자이기도 한 안젤리 마리 바끌레아-씨였다.

 

이들은 한국어를 배우게 된 동기,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노력, 한국어가 자신들의 삶에 큰 변화 등을 소개하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도 나의 보물이라는 주제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필리핀 사람들의 다양하고 감동 있는 이야기가 기대된다.

 

- 서류 접수 마감 : 3월 31(금)

- 서류 합격 발표 : 4월 03(월)

- 지역 예선 : 408()

- 최종 본선 : 429()

- 문의 : events@koreancultur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