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참전비 문제!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 본다.
우선 한인회의 입장은, 뭐가 심각한 문제냐는 것이다.
그러나 오해를 받으면서 서로 언어폭력까지 오가는 상황에서 문제가 없는 별볼일 없는 사안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는 것은 아닐까?
그렇게 별볼일 없는 사안이라면 왜 이사회까지 열어서 이행하지 않을 차후 서류를 제출하여 오해를 풀겠다고 했을까?
물론 직전 한인회장의 답변이었지만 공동 책임이 있는 문제를 직전회장 혼자의 생각으로 그렇게 책임없는 답변을 했다는 것 또한 의혹으로 남는다.
한인회는 교민 전체를 포용하는 그런 교민을 위한 단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 사람의 의구심이 자칫 전 교민의 의구심으로 확대되어 차후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남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작은 오해라도 있으면 신속히 수습하여 교민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하는 자리가 한인회장의 자리가 아닌가 감히 생각해 본다.
살고싶은 바기오 교민사회가 언제 올지 아직은 어둡고 긴 터널 속을 달리는 기차와 같은 기분이다.
 - 바기오타임즈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