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기오교민의 한사람으로 자그마한 두려움으로 이름을 내놓지 못함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현재 바기오한인사회의 커다란 이슈로 아직도 논쟁이 되고 있으며 끝이보이지 않기에

이렇게 용기를 내어 PMA건에 대해 제 의견을드립니다.


금년 5월 25일 바기오한인회 이사회에서는 PMA건은 바기오한인회와는 상관없는 사업이므로

한인회원들은 의의를 제기할 필요가 없으며 감사를 받을 필요도 없다고 하며

이후에 의문을 제기할 시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공고를 한 것을 보셨을것입니다.

이는 바기오 교민에 대한 도전이고 망발이며,

감히 감사부분까지 거론한 것은 모 회원이 지적했드시 엄연한 직권남용이 아닐 수 없을것입니다.


처음 공사를 시작할 때부터

안 전회장이 한인회 임원들과 열심히 노력하여 공사를 한인회가 하게되었음을

안 전회장도 한인회카페에서 교민들에게 글로 언급했으며,

또한 한인회이름으로 입찰공고를 했고 설명회를 했으며,

공사비도 한인회가 법인이 아니라 통장이 없었기 때문에

국장은 좀 덜 미덥고

자신은 신원조회까지 거친 신원이 확실한 사람이라서 대사관에서 괜찬다며

본인의 통장으로 대사관에서 송금을 해줘서

그 대금을 네차례에 걸쳐 한인회 2명의 임원이 영수증을 프린트하여

바기오 한인회이름으로 영수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명명백백한 한인회의 사업이란 것이 입증된 것이거늘

이제는 그 사업이 자신의 개인사업이었다고 우기고있습니다.


 

대사관이나 보훈처 외교통상부에서도 안 전회장 개인에게 사업을 맞긴것이아니고

바기오한인회에 맡긴 것임을 분명히하는 모 회원에게 보낸 답변서를 확인하셨듯이

한국의 관공서에서도 역시 바기오한인회가

공사주체임을 확실히하고 있는데

유독 전한인회장과 현한인회장 그리고 일부 몇몇 이사가

말도되지 않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사관에서 공사를 맡긴 것은 안모 개인을 알아서 맞긴 것이아니고

바기오한인회라는 단체를 믿고 맞긴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한인회장의 직함을 가지고 공사를 받았는데

그게 자기 개인 사업 건이라고 한다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라는 건설회사의 영업사원이 영업을 해서 공사를 수주받았습니다.

그럼 그 공사 건이 그 영업사원의 건입니까, A라는 회사의 건입니까?

그 건을 만약 영업사원이 몰래 가지고 나가서 A라는 회사이름으로 공사를 해 버렸다면 어떻게 될까요?

법적으로 당연히 책임을 져야할것입니다.


일반 영업도 마찬가지지요?

영업사원이 회사를 다니면서 영업을 해서 판매를 한 금액은 전액 회사로 들어와서 당연히 회사에서 관리를 하는 것이고

영업사원은 그 수당이나 월급을 받아가는 것입니다.


연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연구소에서 중요한 무엇을 발명했습니다.

그런데 그 것을 발명한 본인이 자기가 발명한 것이니 자기거라고하며 그 기술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먹었습니다.

안돼지요?


중요한 기술을 만악 다른나라에 팔아먹었다면 거의 반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물며 교민들을 위한다며 봉사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한인회라는 교민봉사단체를 이용해서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한다는 것은 더욱 있을 수없는 일인것입니다.


도대체 말이 안되는 짓들을 하고있는

우리 바기오한인회의 몇몇을 보며 이럴수는 없는것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이에 금번 전반기 감사에서 감사님들의 공정하고 완벽한 감사로

연말 정기총회까지 가지않고 현재의 사건이 교민 모두가 수긍할 수있도독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원하오며,

이런 좋지않은 바기오의 모습이 더 이상 소문으로 돌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간단히 제 사견을드립니다.

현명하신 판단으로 공정한 감사를 부탁드립니다.


교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