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인회원 영구가입불허 결정문

 

댓글 - 이ㅇㅇ 목사입니다. 이런 결정을 하려면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을 해야지 한 쪽 이야기만 가지고 결정할 수있는 것인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지금 필리핀 법정에서 진행 중이고 아직 판결이 나지 않은 사건입니다. 11월 달에도 이 사건에 관한 재판이 열립니다. 이 사건을 한쪽이야기만 듣고 결정했다면 한인회의 망신이요, 한인회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동입니다. 이 건에 대해서 당사자들이 명예훼손으로 한인회를 고소한다면 한인회와 이 결정을 한 사람들은 총회를 앞두고 더 큰 어려움에 빠지고 한인회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고 말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고 이 결정을 취소해 주십시요. 이 일에 목사나 선교사들이 관련되어 있다면 지금이라도 양심선언하시고, 지금이라도 잘못된 결정이라고 당사자들에게 사과하세요. 이건은 아주 심각한 명예훼손 건입니다.
(이상 - 필바모/바기오한인회 - 조회 526회, 댓글 39개) ▧
2. Re: 말씀에 답변드립니다.

('한'은 한인회, '백'은 백발청년을 지칭하며,  한인회원 영구가입불가 경정문을 보고 백발청년이 한인회에 질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의 글에 재 질문한 내용임)

한 : 김ㅇㅇ님께서 S학교 저당권 사기 사건과 관련하여 공문서를 위조하고 행사 하였다는 죄목으로 두 분을 고소하였고 그와 관련해서 검찰의 결정문이 나와 있습니다. 그 결정문에 의거하여 판단되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백 : 여기서 말하는 김ㅇㅇ이 공문서 위조행사로 2분을 고소하였다는 것은 본인을 지칭한 것으로 이해하겠다.
한인회에서 말하는 검찰의 결정문 전문을 카페에 올려 주기 바란다.
검찰의 결정문에 본인의 이름이 피고소인 자격으로 올라가 있는지 확인을 요청하기 위함이다.
만일 본인의 이름이 피고소인 자격으로 올라가 있지 않다면 이것은 중대한 “명예훼손”으로, 이 글을 올린 바기오한인회 관련자들은 법적 책임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1. 이 결정문이 공고되기 이전에 본인에게 이의신청, 자료요청, 사실 확인을 위한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가?
본인은 바기오한인회로부터 이와 관련한 단 한차례의 출석요구, 자료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
단체라면 최소한 형평성과 공정함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 : 이번 특별위원회에 제소된 건은 법의 판단이 이미 끝나 있는 즉, 우리 특별위원들이 별도로 사건을 재조사 하거나 진위여부를 가릴 필요가 없으며 그렇게 시도를 해서도 안 되는 이미 종결된 사건인 것입니다." 라고 한 것은 한국의 경찰과 검찰이 이미 두 분이 제출한 서류와 진술 그리고 김ㅇㅇ(고소인), 현지변호사, 한인회의 확인서류, 바기오등기청, 마닐라 한국대사관이 필리핀 등기본청에 질의하여 받은 진술과 서류등을 바탕으로 이미 법의 잣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상황이어서 민간단체인 한인회는 사건을 재조사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죄는 있으나 처벌할 수 없다는 검찰 결정 내용에 대하여 한인회원이 아닌 교민에게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만이 있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 결과 찬반 결정으로 가결되어 처리되었음도 알립니다.
지적하신 형평성과 공정성을 위하여 양쪽 모두에게서 사건을 재조사 하거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한 것이 없습니다.

백 : 이 사건은 아직도 법적판단을 받지 못하고 진행 중인 사건이다.
한인회에서 근거를 두고 있다는 “투자자 김OO, 현지변호사 BaOOOO(필리핀에서 소송 중 오는 11월28일 2차 공판), 전 한국대사관 영사 진OO, 바기오한인회장 정OO, 수석부회장 강OO”은 현재 경매사기죄로 한국에서 경찰조사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얘기하는가?
그리고 “죄는 있으나 처벌할 수 없다는 검찰 결정 내용에 대하여 한인회원이 아닌 교민에게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만이 있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 결과 찬반 결정으로 가결되어 처리되었음도 알립니다.”라고 했는데 바기오한인회가 교민의 도덕적 책임을 논할 수 있을 정도의 권리가 있는지?
그렇다면 왜 “PMA위령탑건립부실공사”는 이제까지 다루지 않는가? 그건 바기오한인회가 한 짓이라서?
인정받고 싶다면 스스로 자정(自淨)의 노력을 해라.

2. 바기오한인회의 법이라면 그 단체에 속한 회원들에게나 적용하면 된다. 본인은 한인회에 가입하겠다고 요청한 적이 없다. 그런데 왜 실명을 거론하며 ‘한인회원 영구가입불허 결정문’을 공지하였는가?

한 : 바기오 정관 제8조6항 (6) 범위와 대상:
1. 한국인으로서 체류중에 있는 교민은 누구나 개인적인 침해를 받게 될 경우에 본 위원회에 고발 할수있다.
2. 본회 회원은 아니지만 본회 관할 지역에 1개월 이상 주재하고 있는 교민은 모두 특별위원회의 규제를 받게 된다.
3. 무고죄: 무고하게 교민을 고발 한자는 그 이상의 상응하는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
위와 같이 바기오한인회 정관에 의거하여 두분의 의사와 관계없이 제소와 처벌을 받는 위치에 있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백 : 목사 몇 놈이 만든 정관을 바기오에 사는 한국인은 모두 따르라?
대다수의 교민은 특정종교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런 법은 50여명의 한인회원들이나 지키면 된다.
전체 교민을 발아래 두고 싶다면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줘라.
생활지원을 해주든가, 학비를 지원해 주든가, 의료혜택을 주든가, 체류비자를 해 주든가,
무언가 해 주면서 따르라고 해라.
목사 몇 놈이 만든 법으로 바기오한인회가 전체 5~6,000명의 교민을 통제, 관리한다?
한국법과 필리핀법보다 상위에 존재하는 그런 법을 만들어 교민을 규제하려는 특권의식, 권위적인 자세부터 바꿔라.
진정으로 교민을 위하고 따르게 하려면....

(이상 - 필바모/바기오한인회 - 조회 529회, 댓글 2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