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커피숍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설명하겠습니다.


스카렛 골드(Scarlett Gold)는아라비카 커피에 약간의 우유를 넣어 섞게 되면 금색이 날 정도가 되는 커피를 말하고, 스파이스 에스프레소셰이크(Spice Espresso Shake)는 액 2배 가량의 진하게 뽑아낸 커피를 냉각하여 바닐라 또는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을 섞어 만들어 낸 다음 차가운 유리글라스에 담고 그 위에 계피가루를 뿌려줍니다. 아라비카(Arabica)는 15세기경 아라비아인들이 동아프리카에서 가져와서 대중화 시켰기 때문에 이들 아랍의 이름에서 나오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라비카종의 커피는 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선호되는 커피로 부드럽고 향기가 있으며 원두의 모양이 납작하고 길며 표면에 흠이 굽어 있고 색깔은 상당히 붉습니다. 야우제(Jause)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말합니다.
아인슈패너(Einspanner)는 긴 유리잔에 커피와 크림으로 데코레이션을 한 오스트리아식 커피를 말합니다. 어시더티(Acidity)는 커피의 신도, 즉 신맛을 나타내는 것인데, 커피맛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원두를 볶는 정도에 따라서 산도에 차이를 보이고 진하게 볶으면 산도가 파괴됩니다.
오버 익스트랙션(Over extraction : 과다추출)은 에스프레소를 뽑을 때 추출액이 많았거나 시간이 길어진 추출, 일반적으로 지나친 신맛이나 쓴맛의 원인이 됩니다. 에스프레소(Espresso)는 머신으로 추출해 낸 커피로 간단히 시럽이나 설탕 등을 넣어서 먹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카페모카나 카푸치노 등의 재료가 됩니다. 에스프레소로마노(Espresso Romano)는 미국에서는 에스프레소에 레몬즙이나 오렌지를 넣거나 노란 레몬 껍질로 장식합니다. 레몬 향을 넣어서 커피를 마시기 전에 향긋한 냄새로 맛을 끌어 당깁니다. 에스프레소콘파냐(Espresso Con Panna)는 공기를 압축하여 수증기를 뿜어내고 이 수증기에 의해서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커피 본연의 맛을 손상시키지 않고 쓴맛을 감소시킨 기계에 의해서 만들어 낸 커피 입니다. 또한 에스프레소는 유럽식의 진한 커피인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 등을 만들때 사용합니다. 설탕을 넣어 젓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데 처음엔 커피의 진한 향과 고소한 크림을 즐기며, 끝에는 가라앉은 설탕으로 입 안의 쓴맛을 없애줍니다.
에칭(Etching)은 캐러멜 등의 소스 따위를 밀크커피 위에 토핑해서 송곳류로 일종의 그림을 그리는 작업으로 부어진 스팀밀크를 송곳으로 긋는 것도 포함합니다. 카라콜리로(Caracolillo)는 일반적으로 커피 열매는 두 개의 원두를 갖고 있으나 가끔씩 하나의 원두만 들어 있는 커피 열매가 발견됩니다.
이들은 카라콜리로 또는 피베리(Peaberry)라고 합니다 카페라떼(Caffe Latte)는 이탈리아에서 유행하기 시작하여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파된 것은 최근으로 라떼(Latte)는 높은 유리 글라스에 에스프레소와 스팀밀크를 동시에 넣어서 제공하는 것을 뜻합니다. 라떼에는 계피가루나 넛맥, 설탕이 가미된 초콜릿 파우더 등을 뿌려서 낼 수가 있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제공: 지상기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