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숖 사용 용어-2


지난호에 계속해서 카페 모카를 설명하겠습니다.


카페 모카(Caffe Mocha)는 향을 가미한 커피로서 헤이즐넛이나 아몬드, 민트, 오렌지 등의 향을 곁들여 낼 수 있습니다. 머그컵 내부에 초콜렛 시럽을 사용하고, 에스프레소와 스팀밀크를 담은 다음 그 위에 휘핑크림을 얹어주면 됩니다.

카페 아메리카노(Caff Americano)는 유렵에서 미국 관광객을 위해 만들어진 커피 입니다. 에스프레소 1샷을 250ml 정도의 머그컵에 넣고 뜨거운 물로 채워서 연하고 부드럽게 만듭니다.

카페 클라츠(KaffeeKlatsch)는 커피의 이름이 아니라 독일에서 점심식사 이후 커피타임을 갖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독일 사람들은 오후 한 잔의 커피를 즐기는 시간을 일상화하고 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카푸치노(Cappucino)는 뜨거운 우유를 거품내어 커피 위에 얹고 거품 위에 코코아나 넛맥, 계피가루 등을 뿌려 장식합니다. ‘에스프레소 1/3과 스팀밀크 1/3, 거품밀크1/3’로 이루어 집니다.

크레마(Crema)는 에스프레소의 표면에 떠 있는 황금색의 거품으로 일종의 단열층 역할을 해서 커피가 빨리 식는 것을 방지해 주며, 동시에 많은 향을 품고 있어서 강한 향을 느낄수 있게 해 줍니다.

토핑(Toping)은 끝이 뾰족한 통에 소스를 담아 커피 표면에 긋는 작업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토핑하고 난 뒤에 에칭도 해 줍니다.

템포(Tamper)는 에스프레소를 만들 때 포타필터의 커피를 눌러 다지기 위한 기구를 지칭하며, 재질은 주로 우드와 금속이 있습니다.

탬핑(Tamping)은 템퍼로포타필터 안의 커피를 눌러 다지는 작업으로 탬핑은 보통 2번에 걸쳐서 해주며 1차 탬핑의 경우 커피의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살짝 눌러 주며 2차 탬핑의 경우 체중을 약간 실어 눌러 줍니다.

파치먼트(Parchment)는 커피열매는 콩속에 싸고 있는 과육 부분이 있고, 벗겨내면 엷은 막과 같은 껍질이 싸고 있습니다. 커피빈스를 몇 달 동안 보관할 때에는 이 껍질을 그대로 두고 보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향이 날아 갑니다. 커피빈스를 감싸고 있는 껍질을 파쉬먼트, 즉 기름종이 라는 표현을 씁니다.

페이퍼 필터(Paper Filter)는 흡수력이 높은 커피 추출용 종이 입니다.

포타필터(Porta Filter)는 에스프레소를 만들 때 커피를 담는 공간을 말합니다. 커피를 담을 때는 아주약간의 여분공간을 남기고 가득 채우며 3mm 가 적당하다고 하고, 탬핑해 줄 때 탬퍼의 직경은 포타필터보다 1mm 정도 작은 것이 좋습니다.

폴리싱(Polishing)은 앞에서 말한 커피빈스 속껍질인 파치먼트를 제거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주로 배에 선적하기 전에 이러한 작업을 합니다.

폼밀크(Form Milk)는 스팀밀크의 상단 부분, 즉 우유거품의 풍성한 부분을 말합니다.

휘핑(Whipping)은 생크림을 휘핑기에 담아서 커피 표면을 덮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핸드밀(Handmil)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비싼 그라인더를 대신해서 사용하는 기구를 말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제공: 지상기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