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13일 2주전에 한국에서 보낸 소포가 막도착하였네요.

기쁜마음에 가보았는데 세금이 붙어있었습니다.

세금이 우편봉투에 1397이락 써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1397인지 1997인지 헷갈리게 써있었습니다.
덧칠한듯이.. 우체국 담당직원이 1397자기한테 내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영수증 보여달라고 하니. 세금봉투 붙어있는거에서 슬그머니 종이한장 빼더만 숨기는거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뭐냐고 가져와 보라고 해서 보니깐 분명히 1097이라고 써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원옆에 한사람과 직원이 세금이 비싸다고 하면서 1397내는 거라고 하면서 우기는거였습니다.
제가 바로 나한테 지금 돈가지고 치팅한거냐고 하니.. 창구 1번가서 내라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가면 한인들 피해가 많을거 같아 우체국 국장님으 만나야 겠다는생각에 사무실에 가보니
자리에 없고 출장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컴플레인 폼을 받고 돌아가니.. 1897으로 고쳐져 있었습니다. 1097로 고치고 싶었겠지만

화이트로 지우지 않고서는 안될겁니다. 제가 사진도 찍고 내일 국장님 오시면 컴플레인 품 및
카피한 사본들 가지고 직접 제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무조건 돈달라고 해서 주지마시고 확실한 증거물을 보시고 내세요.
세금내는것도 열받는데.. 거기에 장난질까지치고 하루에도 EMS 30~50개씩 오는거 같은데 200~300 붙여 먹으면
그우체국 직원 정말 나쁜 놈같습니다.
제가 사과하면 넘어가겠다고 했는데도 거짓말만 늘어놓네요.
정부 직원이 아이디도 없이 일하고 있고, 거짓말 늘어놓고 아침부터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