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이민국과 관련된 여러가지 업무를 하고 있는 필리핀 여자에게 들은 정보를 교민들에게 공지하오니

다시 이와 같은 피해사례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바기오이민국에는 전 이민국장 프레야토가 임시직으로 채용한 한국인 영어 튜터출신인 버나(verna)라고 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직원은 새 이민국장에 의해 모든 업무를 박탈당했고 현재 이민국 직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아직도 이민국 직원임을 사칭하면서 애뉴얼 리포트와 비자 연장을 해준다고 합니다.

제게 제보해 준 필리핀 여자의 말에 의하면 버나는 이민국을 나오면서 스탬프를 가지고 나와서 바기오 이민국이라는

스탬프를 찍고 자신이 담당자로 싸인을 하고 최종적으로 매주 바기오로 오는 전 이민국장 프레야토의 싸인을 받아서

애뉴얼 리포트비와 비자 연장비를 둘이서 착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비자 연장을 산페르난도에가서 해야한다고 말하며 , 혹시라도 자신들의 행위가 발각나지 않도록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기오 이민국과 산페르난도 이민국 역시도 현재는 전에 쓰던 스탬프가 찍힌 영수증이 아닌 컴퓨터로 전산화 된 영수증을

발급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교민 여러분들이 이민국으로 부터 발급 받으신 영수증이 아직도 전산 처리되지 않은 것이라면 확인 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이상은 방금 제가 제보받은 내용이며 제보의 신빙성이나 정확성은 오늘이 토요일인 관계로 확인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의 사항에 대하여 확인이 가능하신 교민이 계시면 이 부분에 대하여 확인하여 주시고 답변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