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1.jpg


이민국.jpg



7월 15일 저녁 필리핀 이민청과의 우정의 밤 행사와 16일 이민청의 외국인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실시


필리핀 북부한인회(이하 북부 한인회)는 필리핀 이민국 마닐라 본청과 7월 16일 ‘Service Beyond the Metro' 행사 전날인 15일 저녁 ’Philippines Immigration Fellowship Night'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북부한인회가 필리핀 이민청의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 등의 각 지역 이민국 직원들과 업무 협조 및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 행사에서 필리핀 이민청장, 이민청 법무 수사국장, 비자 담당관은 북부한인회의 이민국에 대한 협조 및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북부한인회는 지난 달에는 바기오 이민국과 업무 협약을 맺더니 이날은 필리핀 이민국 본청과 업무 협조 및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상호 간의 업무연계를 위한 여러 합의를 이끌어 내어 바기오에 거주하는 한인과 이민청의 거리를 한층 좁히는 뜻깊은 행사였다.
16일 오전에는 오후 행사인 'Service Beyond the Metro'에 앞서 바기오 시청 및 바기오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초청된 북부 한인회, 바기오 학원연합회 및 바기오 내의 외국인 관련 기관들이 참석하여 이민청 창립 75주년 행사와 함께 관련 세미나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 북부한인회는 필리핀 이민국 마닐라 본청으로부터 협조와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와 메달을 수여 받았다.

이 날의 질의응답 시간에 북부한인회는 약 한 달 전쯤 있었던 바기오 내의 한국인 사업자 대상 불법 사찰 등에 대한 피해를 언급하였고 개선 및 해결 방안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에 이민국 측은 바기오 내 한국인 사업자들에 대해 이민국 직원을 사칭한 범죄 행위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번의 사건은 정식 이민국 직원이 아닌 자가 이민국 직원을 사칭한 것이었다는 정보를 갖고 있으며, 현재로써는 신고가 없어 사법처리를 위한 수사는 하지 않고 있지만, 만약 북부한인회나 당사자가 정식으로 이민국과 경찰서에 신고하면 수사를 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이민국 직원의 경우 조사를 할 때는 즉시 본인의 신분 증명(이민국 아이디)과 명령서(미션오더) 등을 먼저 제시하게 되어있으니 반드시 요구하라고 하였다.

바기오 학원연합회 측의 바기오 내에 학생비자 관련 Express 데스크 설치에 대해 이민국 측은 학생비자 Express 데스크의 경우 3만 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이 상주하는 도시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I-card는 59일까지 체류할 경우는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그 이상 체류할 경우에는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