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한글학교 사태를 바라보면서 한인회의 정관개정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정관상 한글학교는 한인회의 부속기관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한글학교는 한인회감사의 감사를 거부햇고, 총회에서는 부속기관의 장인 교장은 한인회장과 이사장, 감사들에게

삿대질을 해가며 막말을 했고 한글학교교사와 일부 목사들이 이에 동조하여

회의장을 점거하고 목소리 큰자가 이긴다는 한인회 총회의 구태를 여전히 보여 주었다.

그래서 나는 이쯤해서 한인회와 한글학교의 정관을 개정하기를 권고한다.

그래야만 앞으로 한인회 업무문제나 이사회, 총회에서 더 이상의 왈가왈부가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개정내용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1,바기오 한인회는 한글학교의 부속기관으로서 한글학교 교장의 지시에 따르며

  한인학교 교사,학부모 대표등의 감사를 받아야한다.

2. 바기오 한인회는 북부선교사 협의회,바기오교회협의회를 상급기관으로 두며

   모든 의사결정과 업무의 집행은 위 기관의 의사를 존중하여 결정 ,집행하여야한다.

3. 바기오한인회의 존립목적은 바기오땅에 기독교선교를 주목적으로하고 다음으로

   교민2세들의 교육에 있어 신앙심을 골고루 갖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최종적으로 바기오교민사회는 물론 바기오시를 하나님의 나라에 봉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4.회원의 자격은 바기오에 거주하는 교민으로서 한인교회 목사님의 추천을 받아 회비를 납부한 자로 한다

5.임원의 구성은 각 한인교회 및 선교사협의회한글학교에서 추천한 자로 구성한다

6.이사 및 감사의 구성도 임원과 같이하며 신앙심과 성경에 대한 이해와 통독에 대한 심의를 선교사협회와

   교회협의회에서 심의 결정한다.

7.바기오 한인회의 재정은 모두 일반회원들의 자발적인 회비와 후원금등으로 충당하며,

  건전한 재정운영을 하여야 하고 감사와 총회를 마친후 잉여 자금은 전액 선교사 협회에 후원한다.

8.본 정관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모두 성경과 교회법등을 참고로 하기로한다.

대충 이정도를 골격으로 하여 선교사협회와 교회협의회, 한글학교의 졸라 똑똑한 분들에게 자세한

것을 위임하여 세계 한인회중에 가장 멋지고 휼륭한 정관을 만들고자한다.

이렇게 정관을 개정하면 앞으로는 절대로 한인회총회에서 불협화음이 오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살기좋은 바기오, 살고 싶은 바기오,그러나 살수없는 바기오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