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1월 25일)에 이민국에 가서 현재 바기오 한인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소문에 대해서 이민국장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이민국장님께, 누군가가 마닐라의 이민국에 투서를 했다면, 그 증거자료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민국장님은 마닐라에서 받은 문서를 보여 주었고, 그 내용을 제가 읽었습니다.

 그 서류에는

 SUBJECT 부분에는 CITIZEN 이라고 적혀 있었고,
집 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가 적혀 있었고,
투서자의 실명은 없었습니다.

 

 이민국에 누군가가 투서를 했다는 내용을 번역하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민국 본청에서 이민국에 한국인의 책상을 놓고 업무를 보도록 허락을 한것인지 아닌지알고 싶습니다. 바기오 이민국처럼 말입니다. 바기오 이민국에서 본 싸인(안내문)에 의하면
 Northern Luzon Korean Association Desk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질문은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시겠느냐는 것입니다. 아니면 귀 사무실에서 한국 사람들에게만 친절을 베푸시는 것입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서류의 복사본은 한인회에 제출했습니다.
한인회 사무실에 가시면, 누구든지 영문으로 된 서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서류를 읽으면서, 한국 사람이 아닌 다른 외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이 이 투서를 한 것으로 해석을 합니다.

 

 이준성 목사 올림.